Pjd scorecard
JD 스코어카드·포지션 난이도 설정
스코어카드 없이 서치하면 "좋은 것 같은데..."라는 감으로 추천하게 됩니다. 객관적 기준을 수치화하면 추천 근거가 명확해지고, 고객사 설득력도 높아집니다.
스코어카드는 JD의 요건을 평가 항목으로 변환하고, 각 항목에 가중치와 Pass/Fail 기준을 부여한 후보자 평가 도구입니다. 여러 후보자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고객사에 추천할 때 근거로 활용합니다.
스코어카드의 3가지 목적:
① 서치 기준 표준화 — 헤드헌터 주관 배제, 일관된 평가 가능
② 후보자 비교 — 복수 후보 중 최적 후보 선별
③ 고객사 설득 — "왜 이 후보가 최적인가"를 수치로 설명
후보 B는 필수 요건 FAIL이므로 추천 불가. 후보 A가 필수 100% 충족 + 우대 35점으로 추천 대상.
포지션 난이도를 사전에 평가하면 서치 타임라인과 전략을 현실적으로 수립할 수 있습니다.
🟢 난이도 LOW
일반적인 경력 요건, 시장에 후보 풍부, 연봉 밴드 현실적, 우대 요건 3개 이하
🟡 난이도 MID
특정 도메인+레벨 조합, 연봉 밴드 다소 빡빡, 우대 요건 다수, 이직 의향자 제한적
🔴 난이도 HIGH
희소 기술+도메인 조합, 연봉 시장 하회, 복수 필수 요건, passive 후보만 존재
난이도 HIGH 포지션 대응 전략: 고객사에 사전에 난이도를 설명하고, ① 요건 완화 가능 여부 협의, ② 연봉 밴드 상향 검토 요청, ③ 타임라인 현실화(8주+) 동의를 받아두세요. 무리한 데드라인은 추천 품질 저하로 이어집니다.
- 후보 풀 크기: LinkedIn에서 필수 요건으로 서치했을 때 결과가 50명 미만이면 HIGH 난이도 신호입니다.
- 이직 의향자 비율: 해당 포지션의 전형적인 후보자가 이직에 얼마나 열려 있는지 — 대기업 시니어일수록 passive 후보가 많아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 연봉 밴드 현실성: 고객사 제시 연봉이 시장 평균 대비 20% 이상 낮으면 서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집니다.
- 필수 요건의 조합 복잡도: "A 산업 경험 + B 기술 + C 레벨 + D 언어"처럼 교집합이 좁아질수록 HIGH 난이도입니다.
- 유사 포지션 성사 이력: 과거 비슷한 포지션을 성사한 경험이 있는지 내부 DB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력이 있다면 타임라인 예측이 더 정확해집니다.
- 킥오프 미팅에서 스코어카드 초안을 보여주고 "이 기준으로 후보를 평가하겠습니다"라고 공유하면 고객사와의 기대 정렬이 미리 이루어집니다.
- 후보자 추천 시 스코어카드 요약을 함께 제출하면 고객사 담당자가 내부에서 임원에게 보고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면접 후 피드백을 스코어카드 항목별로 받으면 다음 후보 서치 방향이 명확해집니다. "어떤 항목이 부족했나요?"처럼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