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d writing framework
Job Description 작성 프레임
JD는 채용의 첫 번째 필터입니다. 잘 쓴 JD는 적합한 지원자를 끌어당기고 부적합한 지원자를 걸러냅니다. 막연한 요구사항 나열이 아닌 전략적 JD 작성법을 안내합니다.
실패 원인 1 — 역할이 아닌 사람을 묘사: "성실하고 팀워크를 중시하는 분"은 JD가 아닙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실패 원인 2 — 모든 것을 원하는 JD: 5가지 직무를 동시에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핵심 역할을 좁혀야 합니다.
실패 원인 3 — 회사 중심 언어: "저희 회사는 OO합니다"가 아닌 "이 역할에서 여러분은 OO할 수 있습니다"처럼 지원자 관점으로 써야 합니다.
3~4문장으로 이 역할의 핵심을 요약. 무엇을 하는 역할이고, 왜 중요한지, 어떤 팀에서 일하는지.
5~7개 핵심 업무를 동사로 시작하는 문장으로. "담당"이 아닌 "수립", "운영", "분석", "주도" 등 구체적 동사 사용.
우선순위 순으로 나열하세요.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업무가 첫 번째여야 합니다.
없으면 서류 탈락시키는 조건만 포함. 연차·경험·기술·자격증 중 진짜 필수인 것만.
3~5개를 넘기면 "완벽한 사람"을 찾는 JD가 됩니다. 많을수록 지원자 풀이 좁아집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조건. 지원자가 "나는 80%는 맞다"고 느낄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작성.
우대 요건이 너무 많으면 지원자가 지레 포기합니다. 특히 여성·소수자의 지원율에 영향을 줍니다.
이 역할이 속한 팀 규모, 직속 상사, 협업 부서. 지원자가 조직 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연봉 밴드 공개가 지원율을 높입니다. 연봉 외 주요 복리후생(재택·스톡옵션·교육비 등)을 명시하세요.
연봉 비공개 JD보다 공개 JD의 지원율이 평균 30% 이상 높습니다.
미션·비전·문화를 3~5문장으로. 지원자가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 자랑이 아닌 "이 회사에서 일하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세요.
📈 마케팅 직무 핵심 책임 작성 비교
마케팅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다양한 채널을 운영합니다. 팀과 협력하여 마케팅 목표를 달성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캠페인 기획·운영(Google·Meta Ads, 월 OO억 예산). ROAS·CAC 등 핵심 지표 분석 및 최적화. 영업팀과 리드 품질 개선을 위한 주간 리뷰 진행.
👥 HR 직무 필수 요건 작성 비교
HR 관련 업무 5년 이상 / 채용·교육·평가·노무 경험 / 커뮤니케이션 능력 우수 / 문제 해결 능력 /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
테크 스타트업 HR 경력 3년 이상 / 채용 전 과정(JD 작성~온보딩) 직접 운영 경험 / ATS 또는 HRIS 툴 활용 경험
- 키워드 일치성: 지원자가 이력서에 쓸 법한 키워드를 JD에 포함하세요. "퍼포먼스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은 ATS에서 다른 키워드입니다.
- 직책명 표준화: "Growth Ninja" 같은 창의적 직책명은 ATS 매칭률을 낮춥니다. 시장 표준 직책명을 사용하거나 괄호로 병기하세요.
- 표·이미지 최소화: PDF JD의 표나 이미지 안 텍스트는 ATS가 파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일반 텍스트 형식을 기본으로 하세요.
- 섹션 헤더 명확화: "Responsibilities", "Requirements" 등 영어 헤더를 함께 사용하면 글로벌 지원자와 ATS 모두에게 유리합니다.
발행 전 자가 점검 5가지:
① 이 JD를 읽고 지원자가 "이건 나를 위한 자리"라고 느낄 수 있는가?
② 필수 요건이 5개 이하인가?
③ 핵심 책임이 가장 중요한 업무부터 나열되어 있는가?
④ 성격 묘사("성실한", "열정적인")가 제거되어 있는가?
⑤ 회사가 지원자에게 제공하는 가치가 명시되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