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ob change timing check
이직 의사·타이밍 체크법
후보자가 "지금은 아니에요"라고 말해도, 실제로 이직을 고려 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이직하고 싶어요"라고 해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짜 온도를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 HOT — 즉시 이직 가능
지금 당장 좋은 기회라면 움직일 준비. 이력서 즉시 공유, 면접 빠른 일정 가능, 구체적 조건 이미 생각해둠.
🟡 WARM — 잠재적 이직 고려
지금은 아니지만 3~6개월 내 고려 가능. 좋은 기회라면 검토. 현재 불만족 요소 존재.
🔵 COLD — 이직 의향 낮음
현재 만족도 높음. 특별한 이유 없이는 움직이지 않음. 장기 파이프라인으로 관리.
헤드헌터 실전 포인트: HOT 후보자는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다른 헤드헌터도 접근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WARM 후보자는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COLD 후보자는 관계를 유지하며 기다리세요.
💡 신호 1 — LinkedIn 활동 증가
프로필 업데이트, 스킬 추가, 연결 수 증가, 게시물 활동 증가. 특히 "Open to Work" 설정은 가장 명확한 신호입니다.
💡 신호 2 — 현재 회사에 대한 표현 방식 변화
인터뷰에서 현재 회사 이야기를 할 때 열정이 없거나 부정적인 표현이 많아진 경우. "요즘은 좀..."처럼 말끝을 흐리는 패턴.
💡 신호 3 — 재직 기간 임계점
같은 포지션에서 2~3년이 지나면 이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성과 리뷰나 연봉 협상 시즌 직후는 특히 이직 의향이 높아지는 시점입니다.
💡 신호 4 — 업계 네트워크 행사 참여 증가
커뮤니티·밋업·컨퍼런스 참여가 늘어나는 것은 네트워크 확장 의도이자 이직 준비의 간접 신호입니다.
💡 신호 5 — 헤드헌터 연락에 긍정적 반응
이전에 거절하던 후보자가 갑자기 연락에 응답하거나 대화에 응하면, 상황이 바뀐 신호입니다. 바로 심층 인터뷰를 제안하세요.
- WARM 후보자: "3개월 후 다시 연락드려도 될까요?"라고 약속을 받아두세요. CRM에 follow-up 일정을 등록하면 잊지 않습니다.
- COLD 후보자: 6개월마다 가볍게 안부를 전하거나 업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유지하세요. 상황이 바뀌면 먼저 연락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타이밍 trigger 이벤트: 소속 기업의 구조조정·M&A·대표 교체 같은 외부 이벤트는 COLD 후보자를 WARM으로 바꾸는 강력한 trigger입니다.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즉시 접촉하세요.
- 연봉 협상·성과 리뷰 시즌: 12~1월, 6~7월은 성과 리뷰 후 이직 의향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즌에 WARM 후보자에게 먼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