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ffer communication strategy
👥 헤드헌터 Zone · 고객사커뮤니케이션 · CHAPTER 2 · 05
오퍼 단계 커뮤니케이션 전략
최종 면접이 끝나고 오퍼 단계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퍼 단계는 가장 섬세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오퍼 단계 헤드헌터의 역할
헤드헌터의 오퍼 단계 핵심 역할: 고객사와 후보자 사이의 중재자입니다. 양측의 입장을 모두 파악하고, 수락 가능한 교집합을 찾아 성사로 이끄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반드시 다른 쪽 신뢰를 잃습니다.
오퍼 단계 7단계 프로세스
Step 1
최종 면접 결과 확인
면접 당일 고객사에 연락해 합격 여부와 오퍼 준비 여부 확인. 후보자에게도 면접 소감 파악.
Step 2
고객사 오퍼 조건 사전 파악
공식 오퍼 발송 전 연봉·직급·입사일·복리후생 전체 조건을 파악. "레터 발송 전에 구두로 조건 확인해도 될까요?"
Step 3
후보자 수락 가능성 사전 확인
공식 오퍼 전 후보자에게 조건을 구두로 전달하고 반응 파악. 수락 불가 조건이 있다면 이 단계에서 파악.
Step 4
조건 간극 조율 (필요 시)
양측 간 차이가 있다면 조율. 연봉·입사일·직급 등 협상 가능 항목과 불가 항목을 파악해 교집합 찾기.
Step 5
공식 오퍼 레터 발송 조율
합의된 조건으로 고객사가 공식 오퍼 레터를 후보자에게 발송하도록 안내. 발송 시점과 회신 마감일 설정.
Step 6
후보자 수락 결정 지원
오퍼 레터 수령 후 후보자 우려 사항 청취 및 해소. 카운터 오퍼 방지를 위한 의사결정 지원.
Step 7
수락 확정 및 입사 준비 지원
수락 확인 후 양측에 동시 통보. 전 직장 퇴직 프로세스, 입사 준비 지원.
오퍼 단계 실전 커뮤니케이션 스크립트
💬 고객사에 오퍼 조건 사전 파악 요청
"최종 면접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하셨는데요, 공식 오퍼 레터 발송 전에 구두로 조건을 먼저 확인할 수 있을까요? 후보자분께 사전에 전달해서 수락 가능성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번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오퍼 전 구두 조건 확인이 후보자 이탈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후보자에게 오퍼 조건 구두 전달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오퍼 조건을 말씀드리면 연봉 OO만원, 직급 OO, 입사 시점 OO월 OO일입니다. 이 조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쁜 소식은 바로 전달하되, 조건에 대한 반응을 즉시 파악하세요. "생각해보겠습니다"가 나오면 어떤 부분이 고민인지 꼭 물어보세요.
💬 후보자 결정 촉진 — 마감일 설정
"고객사에서 OO일까지 의사결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 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마감일을 명시하되 압박이 아닌 "도움을 드리겠다"는 방향으로 프레이밍하세요.
오퍼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실수
- 오퍼 레터 발송 후 방치: 오퍼 레터를 받은 후보자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너무 오래 방치하면 다른 고민이 생깁니다. 24~48시간 후 부드럽게 연락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세요.
- 후보자 카운터 오퍼 무시: "연봉이 OO만원이 됐으면 좋겠어요"라는 후보자 요청을 무시하지 마세요. 고객사에 전달하고 협의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 고객사에만 좋은 조건 전달: 고객사의 이익만 대변하면 후보자 신뢰를 잃습니다. 후보자의 합리적 요청도 고객사에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 비현실적 마감일 설정: "내일까지 결정해 주세요"처럼 너무 짧은 마감은 후보자를 압박하고 거절을 유발합니다. 최소 2~3 영업일의 여유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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